
[서울=뉴시스] 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완성차 가운데 지난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가장 많은 차량을 수출한 업체는 미국 GM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GM 멕시코산 차량의 대미(對美) 수출량은 71만2000대다. 현대차그룹의 경우 기아가 지난해 멕시코에서 15만1000대를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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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완성차 가운데 지난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가장 많은 차량을 수출한 업체는 미국 GM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GM 멕시코산 차량의 대미(對美) 수출량은 71만2000대다. 현대차그룹의 경우 기아가 지난해 멕시코에서 15만1000대를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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