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12일 강남구와 송파구 일대에 5년째 적용 중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즉시 해제하기로 했다. 조정안은 오는 13일 공고 후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이번 해제를 시작으로 조합설립 인가 여부에 따라 2027년까지 총 59곳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순차적으로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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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가 12일 강남구와 송파구 일대에 5년째 적용 중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즉시 해제하기로 했다. 조정안은 오는 13일 공고 후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이번 해제를 시작으로 조합설립 인가 여부에 따라 2027년까지 총 59곳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순차적으로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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