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8일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현금 및 현물배당을 발표한 560개 기업들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개인별 배당 1위는 이재용 회장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지난해 3465억원을 배당받아 전년 3237억원보다 228억원이 늘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하이닉스 효과로 40% 급등, 7위에 올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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