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다음달 1일부터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지 못하도록 한 '기내 안전관리 체계 강화 표준안'이 시행된다. 국토부는 이번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사고 원인이 보조배터리로 밝혀질 경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 논의를 통해 기내 반입 수량 제한 등 추가 규제강화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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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음달 1일부터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지 못하도록 한 '기내 안전관리 체계 강화 표준안'이 시행된다. 국토부는 이번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사고 원인이 보조배터리로 밝혀질 경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 논의를 통해 기내 반입 수량 제한 등 추가 규제강화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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