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상판이 붕괴했다. 교각 높이는 52m, 상판 추락 구간 거리는 210m로 전해졌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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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상판이 붕괴했다. 교각 높이는 52m, 상판 추락 구간 거리는 210m로 전해졌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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