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중국군은 2일 오후 공식 계정을 통해 '1∼2일 동부전구는 합동 훈련의 여러 임무를 원만히 완료했고 부대의 일체화 합동 작전 능력을 전면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동부전구는 앞서 지난 1일 대만 포위 형태의 합동훈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2일 오전에는 '대만해협 중부와 남부에서 '해협뇌정(海峽雷霆·천둥)-2025A' 훈련을 실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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