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차기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냐'고 물은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8%,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각각 7%로 나타났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6%,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는 2%로 집계됐다. 7%는 '이외 인물', 26%는 의견을 유보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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