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바티칸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따른 장례 절차에 공식 돌입했다. 9일 애도 기간을 거쳐 이르면 2주 뒤 새 교황이 선출될 전망이다. 전 세계 80세 미만 모든 추기경은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교황 선출을 위한 비밀투표인 '콘클라베'를 연다. 현재 자격을 갖춘 추기경은 136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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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바티칸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따른 장례 절차에 공식 돌입했다. 9일 애도 기간을 거쳐 이르면 2주 뒤 새 교황이 선출될 전망이다. 전 세계 80세 미만 모든 추기경은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교황 선출을 위한 비밀투표인 '콘클라베'를 연다. 현재 자격을 갖춘 추기경은 136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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