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분기 지가변동률은 0.5% 상승했다. 서울(0.80%)과 경기권(0.57%)은 전국 평균(0.50%)을 웃돌았다. 특히 ▲서울 강남구는 1.30% ▲용인 처인구 1.26% ▲서울 서초구 1.16% 등의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43만3000필지(285.8㎢)로 전년대비 2.6%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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