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법정 최저임금액인 시급 9860원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 수는 276만1000명이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의 비중은 전체의 12.5%로 집계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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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법정 최저임금액인 시급 9860원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 수는 276만1000명이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의 비중은 전체의 12.5%로 집계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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