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4월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1인당 일자리 개수를 뜻하는 '구인배수'는 지난달 0.4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급여(실업금여) 지급액은 1조1571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1025억원(9.7%) 증가했다. 구직급여 지급자도 70만2000명으로 4만명(6.1%) 늘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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