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4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 인근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현대차 중동 생산법인(HMMME)' 착공식이 열렸다. 현대차가 30%, PIF가 70% 지분을 갖는 HMMME는 단순 제조공장을 뛰어 넘어 사우디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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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4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 인근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현대차 중동 생산법인(HMMME)' 착공식이 열렸다. 현대차가 30%, PIF가 70% 지분을 갖는 HMMME는 단순 제조공장을 뛰어 넘어 사우디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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