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정부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50조원 적자를 나타냈다. 이는 1년 전보다 14조7000억원 개선된 수치다. 통합재정수지에 4대 사회보장성기금 수지 흑자(11조3000억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61조3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적자 폭이 줄었지만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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