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6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초·중·고 학생 수가 2만391명 감소했다. 다만 중학교는 백호띠와 흑룡띠 영향으로 학생이 늘어난데다, 교원감축 정책까지 추진하면서 학급당 학생 수가 증가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16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초·중·고 학생 수가 2만391명 감소했다. 다만 중학교는 백호띠와 흑룡띠 영향으로 학생이 늘어난데다, 교원감축 정책까지 추진하면서 학급당 학생 수가 증가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