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공장(HMMA)의 올해 1분기 미국 공장 가동률은 102.8%로 100% 이상으로 유지하며 미국 현지 생산 규모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 전인 1분기에 현지 생산을 늘려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란 분석이 나온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공장(HMMA)의 올해 1분기 미국 공장 가동률은 102.8%로 100% 이상으로 유지하며 미국 현지 생산 규모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 전인 1분기에 현지 생산을 늘려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란 분석이 나온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