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90만2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5만3000개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보건·사회복지(14만개), 협회·수리·개인(2만9000개), 사업·임대(2만6000개), 숙박·음식(2만1000개) 등에서는 일자리가 증가했다. 하지만 건설(-10만9000개), 부동산(-9000개), 정보통신(-6000개) 등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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