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1일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공개한 '지역사회 돌봄 인식 및 수요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은 노후에 살던 집과 지역사회 등 익숙한 환경에서 돌봄 받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이 필요할 경우 배우자가 돌봐줄 것이라는 응답은 남성(49%)이 여성(22%)보다 2배 넘게 높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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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1일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공개한 '지역사회 돌봄 인식 및 수요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은 노후에 살던 집과 지역사회 등 익숙한 환경에서 돌봄 받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이 필요할 경우 배우자가 돌봐줄 것이라는 응답은 남성(49%)이 여성(22%)보다 2배 넘게 높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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