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상승과 시장 확대에 따라 지난해 말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107조7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6개월 전보다 91% 증가한 수치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영업이익과 원화예치금, 거래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국내 시총 상위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TC) 32조8200억원 ▲리플(XRP) 25조5800억원 ▲이더리움(ETH) 10조200억원 ▲도지코인(DOGE) 4조7900억원 ▲솔라나(SOL) 2조5500억원 ▲에이다(ADA) 1조7300억원 순이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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