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6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커피·음료점 개수는 9만5337개로 전년보다 743개 감소했다. 통계 작성 이래 1분기 기준 7년 만에 처음 감소로 전환한 것이다. 코로나19 때도 증가세를 보였던 커피·음료점은 내수 침체가 지속되면서 그 타격을 피해가지 못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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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6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커피·음료점 개수는 9만5337개로 전년보다 743개 감소했다. 통계 작성 이래 1분기 기준 7년 만에 처음 감소로 전환한 것이다. 코로나19 때도 증가세를 보였던 커피·음료점은 내수 침체가 지속되면서 그 타격을 피해가지 못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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