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대부분 보험사들의 킥스 비율 하락했다. 킥스 비율은 보험사가 손실에 대비해 자본을 충분히 갖췄는지를 보여 주는 건전성 지표다. 금리가 떨어지면 보험부채 증가로 가용자본이 감소하면서 킥스에 악영향을 준다. 특히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50%를 밑도는 보험사들도 속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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