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사업체 수는 635만3673개로 전년대비 10만7184개 증가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의 증감률을 보면 경기 침체와 산업 쇠퇴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조업과 부동산업은 일제히 감소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사업체 수는 635만3673개로 전년대비 10만7184개 증가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의 증감률을 보면 경기 침체와 산업 쇠퇴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조업과 부동산업은 일제히 감소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