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2만1803명으로 같은 달 기준 4년 만에 가장 규모를 기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로 혼인과 출생이 감소하다 이후 혼인 건수가 회복되면서 16개월째 연속 증가했는데, 그 영향으로 출생도 같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2만1803명으로 같은 달 기준 4년 만에 가장 규모를 기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로 혼인과 출생이 감소하다 이후 혼인 건수가 회복되면서 16개월째 연속 증가했는데, 그 영향으로 출생도 같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