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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시스】김진호 기자 = 17일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의 무형문화재 한지 작업장을 방문한 종이 관련 해외 전문가들이 김춘호(37·오른쪽)씨로부터 한지 재료인 전통 닥나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2014.12.18 (사진= 문경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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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시스】김진호 기자 = 17일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의 무형문화재 한지 작업장을 방문한 종이 관련 해외 전문가들이 김춘호(37·오른쪽)씨로부터 한지 재료인 전통 닥나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2014.12.18 (사진= 문경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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