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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title><![CDATA[ "감독님 술 끊으세요"…챗GPT 수상소감 터진 AI영화제[출동!인턴] ]]></video:title>
        <video:description><![CDATA[ 
"나는 2를 만들고 싶은데, 숫자 무엇과 무엇을 더해야 할까. 네가 생각하는 접근 방식을 이야기해 보라는 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인공지능(AI)과 협업한 영화로 1등을 차지한 장권호 감독은 AI 활용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원하는 결과를 바로 요구하기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 방식부터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 감독의 작품 '로이 온 더 로드(Roy on the Road)'는 지난 15일 경기 수원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중편 경쟁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장 감독은 약 6개월간 챗GPT와 협업해 작품을 완성했다.






그는 "기존 영화와 정보의 재조합은 AI가 인간보다 훨씬 잘한다"며 "앞으로 감독은 자기만의 시선과 존재론적인 질문을 가져야 한다. 그런 알맹이가 없다면 창작자로서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 온 더 로드'는 의식을 갖게 된 휴머노이드 로이와 로봇 무장단체의 저격수로 성장한 한나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인간이 되고 싶은 로이와 인간성을 지키려는 한나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챗GPT가 AI 음성 ]]></video: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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