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서울 -10.6℃
사회
"스티커 붙이면 200만원 청구한다" 입주민의 황당 쪽지
한 아파트 입주민이 주차 경고장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면 접착제 제거 비용으로 200만원을 청구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겨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 경고장 붙이면 제거 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한 입주민이 차량에 부착한 쪽지 사진이 함께 공개
윤서진 인턴기자2026.01.21 00:15:00
ATM 앞 영상통화 하는 수상한 남성…비번인 경찰에 딱 걸렸다
휴무일에 은행을 찾았다가 보이스피싱 인출책임을 직감하고 수상한 남성을 체포한 일화가 화제다. 19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사건은 경기도 군포시의 한 은행 ATM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남성은 ATM 앞에서 카메라를 돌려 기기를 비추며 범죄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피해자의 체크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고 있었다. 이때 뒤이어 또 다른
윤서진 인턴기자2026.01.21 00:05:00
'공천헌금 1억' 강선우, 14시간 조사…전 보좌관 "姜, 전세 자금 사용" 진술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14시간 넘는 마라톤 조사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과의 대화 녹취 공개로 의혹이 불거진 지 22일 만에 처음으로 소환된 만큼, 이날 조사는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강 의원을 정치
신유림기자2026.01.21 00:01:50
무슨 사연 있을래…펭귄 인형에 사례금 100만원 걸었다
한 여성이 택시에서 잃어버린 애착 인형을 찾아주는 사람에게 100만원의 사례금을 지급하겠다는 공고를 올려 화제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펭귄 인형 분실 공고, 사례금 100만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더 이상 방법이 없어 글을 올린다"며
정우영 인턴기자2026.01.21 00:00:00
단속 피하려고 번호판 옷으로 가렸나…얌체 운전자 결국
주정차 단속을 피하고자 차량 번호판 일부를 교묘하게 가린 얌체 운전자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번호판 가리려고 그릴에 옷 끼운 벤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불이 꺼진 식당 앞에 주차된 차 한 대가 담겼으며, 차량 전면 그릴에 옷을 끼워 번호판이 절반가량 가려진 모
윤서진 인턴기자2026.01.20 22:00:00
김천 코오롱생명과학 공장 불…일부 작업자 연기흡입
경북 김천의 한 화학제품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6분께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김천1일반산업단지 코오롱생명과학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로 일부 작업자들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중상자는 없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신
정재익기자2026.01.20 21:45:45
브로커에 뒷돈 받고 기밀 넘긴 LH 전 간부 징역 8년
브로커에게 기밀자료를 유출하고 뇌물을 챙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 전 간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최영각)는 이날 열린 선고공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LH인천본부 전 주택매입부장 A(48)씨
이루비기자2026.01.20 21:38:10
괴산 첨단산단 내 공장서 불…1명 부상
20일 오후 7시14분께 충북 괴산군 청안면 첨단일반산업단지 내 필름 제조공장 실험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를 일부 그을린 뒤 공장 관계자에 의해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직원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주영기자2026.01.20 20:01:09
오인 출동에 현관문 파손…"문 열어둔 채 떠나" 집주인 '분통'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이 귀가했을 때, 현관문이 부서지고 도어락이 망가진 채 열려 있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오인 출동'이라는 쪽지만 남긴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집주인은 분통을 터트렸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는 지난달
김수빈 인턴기자2026.01.20 19:00:00
검찰,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30대 BJ 징역 10년 구형
검찰이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배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인터넷 방송인(BJ)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형사12부(부장판사 최영각)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 등)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한 BJ A(33)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아
이루비기자2026.01.20 18:42:08
경찰, '李 대통령 피습 테러' TF 구성…"배후·공모 세력 규명"
경찰이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에서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이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됨에 따라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사건이 테러로 지정된 만큼 배후·공모 세력 존재 여부와 수사 축소·은폐 가능성
신유림기자2026.01.20 18:19:50
'대통령 후보 8번' 송진호,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행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에 기호 8번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송진호씨가 무등록 사무실을 선거운동으로 활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송씨와 선거사무장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송씨는 대선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신고한 선거사무소 외에 자신이 대표로 있는
이지영기자2026.01.20 18:07:14
부천 금은방 강도살인범 신상공개…43세 김성호
경찰이 대낮에 경기 부천시 한 금은방에 침입해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귀금속 등을 강취한 혐의(강도살인)로 구속된 김성호(43)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0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중대범죄신상공개법 제4조에 따라 김씨의 얼굴,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경기남부경찰
이루비기자2026.01.20 17:50:53
[속보]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43세 김성호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루비기자2026.01.20 17:36:05
전주시 다가구주택서 화재…4200여만원 피해
20일 오전 8시4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1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과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리고, 주차된 차량과 자전거가 1대씩 불에 타 4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필로티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강경호기자2026.01.20 17:33:42
포항제철소서 60대 근로자 이송장비에 다리 끼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60대 근로자가 이송장비에 끼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근로자 A(60대)씨가 원료 제품 이송장비인 대차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송장비는 원료 제품 등을 싣
안병철기자2026.01.20 17:18:15
경찰, '소속사 미등록' 송가인 무혐의…기획사 대표·법인 송치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지 않고 기획사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수 송가인의 연예기획사 대표와 법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송씨에 대해선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가인달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와 해당 법인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조수원기자2026.01.20 17:12:32
제주경찰·한라병원 '외국인 범죄 피해자 의료 지원' 맞손
제주경찰청은 20일 청사에서 제주한라병원과 '외국인 범죄 피해자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비 감면 혜택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마련됐다. 불법체류 등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외국인 범죄 피해자의 경우 내국인 대비 2~5배 높은 '의료관
오영재기자2026.01.20 17:04:41
구미 농업용 차량 제조공장서 불…3시간 만에 진화
20일 낮 12시28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 성수리 한 농업용 차량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 차량 21대, 인력 40명을 투입해 3시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철골조 1동과 오토바이(완제품) 20대, 리튬 이온 배터리 30개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박홍식기자2026.01.20 16:51:19
인권위 상임위원 후보에 김원규·오영근·이성훈·임태훈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가 김용원 상임위원(군인권보호관 겸임)의 후임 후보로 김원규 변호사(경기도 이민사회국장)와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이성훈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아시아비정부학(MAINS) 대학원 겸임교수,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인권위는 20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조성하기자2026.01.20 16:51:14
많이 본 기사
1'뉴진스 뮤비 게시' 1심 패소 돌고래유괴단, 어도어 상대 강제집행정지 신청
2또 거짓말 한 임성근…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
3부천 금은방 강도살인범 신상공개…43세 김성호
4'공천헌금 1억' 강선우, 14시간 조사…전 보좌관 "姜, 전세 자금 사용" 진술
5李 "가난한 사람 위한 '생리대 무상공급' 검토…'고급' 이유로 바가지 그만"
6[속보]"2037년 의사 2530~4800명 부족…공공의대 배출 600명 제외 증원"
7[속보]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43세 김성호
1신보람과 열애 지상렬 "결혼식은 인천 문학구장에서"
2'뉴진스 뮤비 게시' 1심 패소 돌고래유괴단, 어도어 상대 강제집행정지 신청
3이영지 "13㎏ 감량 후 11㎏ 복구…죄송해서 말씀 드려"
4'단식 엿새째' 장동혁 "쓰러질 때까지 할 것"…유승민과 회동도(종합2보)
5정부, '李 가덕도 피습' 테러 지정…사건 추가 진상규명 실시(종합)
6[속보]정부, 이 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공식 테러'로 지정
7또 거짓말 한 임성근…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
기획특집
건설업계 생존전략
병원 밖 유령 아동
환율의 공습
기자수첩
"소아과 의사 절실합니다"…1억 모은 시민들
수사 능력과 의지 의심 받는 경찰의 '공천헌금 수사'
피플
박춘원 전북은행장 "질적 성장·디지털 전환…지역 금융 새 도약"
우민호 "정우성 연기 혹평에 고민…판단은 시청자 몫"
그래픽뉴스
국장 복귀 서학개미, RIA 계좌로 양도세 0%
CJ대한통운 리비아 대수로 공사 분쟁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