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서 수산물 물가 점검
수협중앙회장, 지역별 조합장 간담회
수협중앙회장, 지역별 조합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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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수산물 물가를 점검했다.
전 장관은 이날 수산물 판매 점포를 돌아보며 대중성 어종인 고등어, 오징어와 제철을 맞은 꽃게, 민어 등의 물가를 살피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수산물을 구매했다.
전 장관은 수산물 물가를 점검한 뒤 "수산물 가격이 들쑥날쑥해 이전보다 장사가 안된다, 또 기후 위기로 어종과 어장이 변하다 보니 수산물 수급에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 수산업을 지키고, 국민이 싱싱한 수산물을 싼값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수산업 혁신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전 장관은 물가 점검에 이어 수협중앙회장·지역별 조합장 협의회장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수산 분야의 주요 현안인 기후변화 대응, 해상풍력 개발과 수산업·어촌의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 장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위기에 대응하고, 질서 있는 해상풍력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정부와 수산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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