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리듬게임 체험 및 포토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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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인기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프로젝트 세카이)'의 국내 최초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다음 달 5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선큰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젝트 세카이는 음악과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이 결합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장은 게임 세계관을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 고객은 현장에서 모바일 리듬게임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으며, 대형 캐릭터 아트월이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인기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팬들의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굿즈는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포토카드 세트, 키링 등 총 220여 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랜덤 엽서 1종을 증정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다양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모바일 게임을 체험하고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계정을 팔로우하면 한정판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등 팬덤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계기로 서브컬처 콘텐츠의 오프라인 확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최근 애니메이션, 게임, 버추얼 아티스트 등 이른바 '서브컬처'는 특정 마니아층의 취향을 넘어 대중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음악, 패션, 굿즈, 공연 등 다양한 영역으로 소비가 확장되며 하나의 거대한 산업군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에서 캐릭터, K-팝, 글로벌 콘텐츠 IP 팝업이 열릴 때마다 2030 고객 비중은 절반을 웃돌았고, 행사 방문 이후 타 장르 쇼핑으로 이어진 연관 구매율도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백화점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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