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대구·경북, 15도 안팎 큰 일교차…아침 -3도·한낮 16도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0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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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목요일인 26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평년 –6~2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평년 8~1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주 –3도, 안동 –1도, 성주 0도, 구미 1도, 김천 2도, 영천 4도, 대구 5도, 영덕 6도, 포항 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양 12도, 울진 13도, 영주 14도, 포항 15도, 의성 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북동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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