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오후 2시 박물관 3층서 개최
'사랑의 하츄핑'부터 '내나라 대한'까지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자유 관람 가능
'사랑의 하츄핑'부터 '내나라 대한'까지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자유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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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이들의 숭고한 뜻을 우리 악기와 소리로 되새기는 무대가 마련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2시 박물관 3층에서 '내나라 대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인 정가 보컬리스트 하윤주가 진행과 노래를 맡는다. 연주는 KBS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한다.
무대에서는 '그대, 꽃을 피우다' 'FLowers of K' '3·1절 노래'를 비롯해 '대한이 살았다' '내나라 대한' 등이 연주된다. 아동 관람객을 위해 '상어가족' '사랑의 하츄핑' 등 동요 메들리도 마련해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꾸몄다.
공연은 사전예약 없이 자유 관람 가능하며, 무료다.
한편, 박물관에서는 1945년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체성을 찾던 노력을 조명하는 특별전시 '1945-1948 역사 되찾기, 다시 우리로'도 진행 중이다. 3월 31일까지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3·1절에 박물관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KBS국악관현악단의 3·1절 기념 공연을 즐기며 독립을 향한 희망과 노력을 돌아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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