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중심부에 최대 규모 매장 오픈
해외 매장 최초 20평 규모 델리코너 도입
중소기업 350곳 협업…PB 수출 거점 역할
해외 매장 최초 20평 규모 델리코너 도입
중소기업 350곳 협업…PB 수출 거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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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이마트가 26일 라오스 비엔티안 중심부에 '노브랜드 사판통점'을 연다. 면적은 약 215평으로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노브랜드 4호점이 위치할 사판통은 비엔티안 중심 상권에 위치한 지역으로 외국인과 상류층 거주 비중이 높다. 국제학교와 고급 주택가가 밀집해 구매력이 높고 트렌디한 소비가 뚜렷하다는 것이 이마트측 설명이다.
사판통점에는 해외 노브랜드 매장 중 최초로 약 20평 규모의 델리 코너가 들어선다.
현지에서 확산되고 있는 K-푸드에 대한 관심을 체험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김밥, 떡볶이, 오뎅, 라면 등 한국 분식을 현장에서 조리해 판매하고, 노브랜드 냉동상품을 즉석에서 조리해 선보일 예정이다.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은 현지에서 '한국 상품 전문점'으로 인식되며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24년 12월 문을 연 1호점부터 2호점, 3호점 모두 계획 대비 2배에서 3배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한편 노브랜드는 약 350개 중소기업이 납품하는 중소기업 수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해외 점포 확대와 글로벌 유통사 협업을 통해 노브랜드 상품 수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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