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울산 민간정원 1호 '온실리움' 농축산부장관상 수상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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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울산 민간정원 1호인 ‘온실리움’이 전국 민간정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에 위치한 온실리움은 온실을 주제로 주변의 경관, 빛과 바람, 나무와 꽃을 품은 공간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도 한눈에 전망할 수 있으며, 전통정원·문화정원·식물정원 등의 주제정원, 주차장, 화장실, 체험시설, 휴게실 같은 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또 열대 수목과 바오밥나무가 있는 유리온실과, 영국식 정원 등이 조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온실리움은 정원 정책 실천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24년에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돼 울산의 민간정원 가치를 드높인 바 있다.

민간정원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정성을 다해 가꿔온 정원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으로 전국에 160여 곳, 울산에 9곳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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