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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는 25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4회에서 현 아내에게 매력 어필을 하기 위해 억대 플렉스를 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지금 와이프에게 처음 플러팅을 할 때 내밀 건 재력뿐이었다. 처음 만날 때 와이프가 놀리는 줄 알았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든 사람이 왜 그럴까. 유명 연예인인데 데리고 노려는 줄 알았다더라. 펜트하우스를 계약해버리니까 진정성을 느꼈다"고 부연했닼
MC들은 펜트하우스를 산 이유가 신혼집 구매 목적이었냐고 물었다.
박영규는 "우리 집사람이 그 회사 전략실장이었다. 거기서 근무할 때 가서 일단 사고 서서히 접근했다"고 전했다.
재산 관리도 아내에게 일임했다.
박영규는 "수입, 세금계산서도 아내가 다 해준다"고 말했다. 재산 내역 100% 공개에 비자금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김구라가 '순풍산부인과' 재방료가 많이 들어올 텐데 그것도 주냐고 묻자 박영규는 "그만 좀 해!"라고 버럭해 웃겼다.
박영규는 1993년 김모씨와 첫 결혼, 3년 만인 1996년 갈라섰다. 이듬해 세 살 연상 디자이너 최경숙과 재혼했지만, 2001년 이혼했다. 이후 캐나다에서 살며 세 번째 결혼·이혼했으나, 이와 관련 알려진 바는 없다. 2020년 비연예인인 25세 연하 이윤주(47) 씨와 네 번째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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