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인천소식]인천여성가족재단,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강연 등
분 야 수도권 게시일자 2026/02/26 08: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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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성평등도서관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혜진 변호사를 초청해 '그때'와 '지금' 법률과 사건으로 다시 보는 젠더폭력, 그리고 피해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16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청 강연자인 서혜진 변호사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서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과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위원이다.

강연은 3월12일 오후 2시에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인천성평등도서관 현장과 동시에 재단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인천시 휴식지원사업 운영으로 장애인가족에 쉼과 회복을 지원

인천시는 장애인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기능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인천형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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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장애인가족이 여행과 여가 활동을 통해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 ▲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등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은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가족여행 경비 또는 단체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은 장애인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특수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인천시, 청년·기업 상생하는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시행

인천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천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응하여 인천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신규 정책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입해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인천 중소·중견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며 기업에는 청년 근로자 1인당 월 6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6개월 및 12개월 이상 근무 시 각각 60만원씩, 총 120만원의 근속 혜택을 인천 지역화폐(인천e음 카드)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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