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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재영솔루텍은 이사회를 열고 5대 1 액면병합을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1주 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1억1689만7,560주에서 2337만9,512주로 조정된다.
회사는 발행주식 수 조정을 통해 주식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해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병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다음 달 27일이며,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오는 4월 10일이다.
재영솔루텍 관계자는 "이번 액면병합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시장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솔루텍은 초정밀 액추에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카메라용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OIS)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645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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