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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은 향후 20년 이후 인천시의 장기 공간 발전 방향과 생활권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 계획이다.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5년 만에 기초조사와 함께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인공지능(AI)·모바일·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계획 방법론을 도입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참여가 가능한 계획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계획에 앞서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도구인 ‘ComPlanAI’를 개발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규칙 기반의 '데이터 분석 모듈'과 대형 언어모델(LLM) 기반의 '전략 수립 모듈'을 결합한 인공지능(AI) 도구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면서 도시계획과 담당자가 직접 개발했다.
통상적으로 도시기본계획에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인천시는 도시 계획 전용 인공지능(ComPlanAI)으로 초안을 작성해 시간과 비용 단축을 실증했다.
용역은 계약일로부터 24개월 동안 수행되며 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과 토지적성평가 등 기초조사를 병행해 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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