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에서 임산부 우선이용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 공공기관은 임산부 우선창구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인다.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내 안스베이커리는 임산부 우선구입 및 계산(패스트트랙)을 운영해 생활밀착형 배려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산부 우선이용 서비스가 시민의 생활 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2026년 온(溫)마을 출생축하 통장지원사업' 재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신생아 가정이 통장을 개설할 경우 출생축하금 10만원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