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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가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4일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5개년 법정계획으로, 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핵심 과제는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 마련,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 강화로 설정했다.
시는 시민 참여단을 운영해 함께 만들어가는 맞춤형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김포만의 특성과 도시 현안을 반영한 차별화된 스마트도시 전략을 수립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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