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양성 위한 교육환경 개선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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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모듈러 상장사 엔알비(NRB)는 회사 강건우 대표이사가 경북도교육청에서 학교 교육시설 보수·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엔알비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엔알비는 지난 2024년 12월, 경주고교에 2억2000만원 상당의 모듈러 교실을 기증하며 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권 보장에 앞장선 바 있다.
엔알비는 창립 이래 단열, 차음, 진동 등에서 일반 건축물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이동형 학교(Bridge School)' 모델을 선보이며 국내 모듈러 교육 시설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나아가 최근에는 기존 방식을 넘어, 국내 유일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납품한 대구 군위중 교사 및 기숙사동의 사용 승인을 취득하며 교육 시설의 영구적 품질과 안정성을 또 한 번 증명해 냈다.
강건우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엔알비만의 독보적인 콘크리트 모듈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고품질의 미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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