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심 경영 전환 박차…AI 보안 모델 연구·개발 등 모집
지난해 공채 경쟁률 125대 1…올해도 높은 지원 열기 예상
지난해 공채 경쟁률 125대 1…올해도 높은 지원 열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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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사업본부를 확대 개편하고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출시를 예고하는 등 AI(인공지능) 중심으로 사업 체제를 전면 전환한 데 따른 행보다.
라온시큐어는 에이전틱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Agentic AI Management)' 기술 개발을 통해 디지털 신뢰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과 양자내성암호(PQC), 딥페이크 탐지 등 첨단 보안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채용 분야는 ▲AI 보안 모델 연구·개발 ▲플랫폼별 AI 보안 솔루션 개발 ▲화이트해커 ▲정보보호 컨설턴트 ▲보안컨설팅 영업 등이다. 지난해 공채에서 1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만큼, 올해도 인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채용을 통해 에이전틱AI 보안, 생성형AI 보안(딥페이크 등), 양자내성암호(PQC), 클라우드 기반 제로 트러스트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급변하는 AI 보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다음달 15일까지 잡코리아, 사람인 등 취업 포털을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후 실무 면접과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스피드(SPEED) 채용' 원칙을 적용한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AI가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시대에 사람과 조직, AI가 안전하게 협력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를 만들어갈 핵심 인재 영입이 중요하다"며 "라온시큐어는 AI 보안 시장의 리더십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위해 올해도 우수 인재 영입 및 임직원 복지 강화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온시큐어는 임직원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자율 출퇴근제와 금요일 오전 근무만 하는 '패밀리데이', 2시간의 점심시간인 '펀펀런치', 연 120만원의 복지카드 지급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갖췄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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