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세븐일레븐, 물가 안정 나서…정기 할인 프로젝트 '세이브세일' 가동
분 야 산업 게시일자 2026/02/26 09:03:39

장보기 필수 상품·월별 인기상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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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세븐일레븐은 매월 1~15일 장보기 필수 상품과 월별 인기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세이브세일(Save Sale)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이브세일은 편의점 대표 증정 행사인 1+1, 2+1 혜택에 제휴 결제수단 추가 할인을 더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3월에는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기본 행사에 10% 추가 할인을 제공해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세이브세일 행사 품목은 20여 종으로, 라면·음료·계란·두부·콩나물 등 장바구니 필수 상품부터 맥주·스낵·젤리류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카스 500㎖ 캔(4입) 번들 상품은 정상가 1만1500원에서 약 22% 할인한 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새우깡은 3+1 행사에 10% 추가 할인을 적용했다.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한 식재료 할인도 진행한다.

착한달걀 10입(대란)은 800원 가격 할인과 10% 추가 할인을 더해 2700원에 판매한다. 주요 신선·냉장 식품 역시 1+1 행사와 추가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했다.

최근 유행하는 '젤리 얼려먹기' 트렌드에 맞춰 하리보 젤리 15종은 2+1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데코소프트 3겹 30롤 티슈는 정상가 대비 1만500원을 즉시 할인하고 깨끗한나라 3겹 소프트 24롤(펄프)은 4000원 할인과 1+1 행사를 동시에 적용한다.

또 1+1, 2+1 행사 상품으로 받은 증정품은 즉시 수령하지 않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의 '쏘옥보관'에 저장했다가 전국 어느 점포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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