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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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에너지 효율 1등급 이상 냉방기기(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폭염 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와 26개 시군이 함께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0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다.
도는 2019년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에어컨 설치 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5959가구를 지원했다.
도는 다음 달부터 시군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하고, 폭염이 시작되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접수 가능한 26개 시군은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하남, 군포,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등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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