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뉴시스Pic]
분 야 산업 게시일자 2026/02/26 09:03:56

정의선 "정주영 창업회장 정신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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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음악회를 열었다.

25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범 현대가(家)와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 회장을 비롯해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자리했다.

정치권에서는 김혜경 여사와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우원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음악회를 찾았다.

정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이번 추모 음악회는 할아버님께서 남기신 깊은 '울림'을 기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25년이 지났지만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그 울림은 저와 우리 모두에게 더욱 크게 다가오며 많은 지혜를 배운다"며 "앞으로도 할아버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의 연주가 펼쳐졌다. 한 대의 피아노에 김선욱, 조성진이 나란히 앉아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연주했고, 뒤이어 선우예권, 임윤찬이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을 선보였다.

네 명의 피아니스트는 네 대의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된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 리스트의 '헥사메론'을 연주하며 추모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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