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부산 해양산학연센터, 첫 입주 기업 모집…3월21일까지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0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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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의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첫 입주기업 21개사를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에 조성된 해양수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위탁 운영한다. 오는 7월 개관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해양수산발전기본법에 따른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수산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해양 인공지능(AI) 데이터·해양 딥테크 등 해양 첨단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3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임대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임대공간을 비롯해 산학연 협업 공간(연구개발실), 공유 업무 공간, 회의실, 세미나실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해양항만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센터 등 첨단 기반 시설(인프라)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으로, AI 융합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이와 함께 공동 연구개발(R&D), 기술개발 지원, 정기 교류 행사, 협력사업 연계 등 입주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입주 신청서는 접수 기간 내에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입주심의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6월 중 입주를 시작하며, 상세 정보는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앵커기업(1실) 및 예비창업·스타트업실(13실)은 추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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