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 처리·만족도 분야는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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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는 종합 점수 86.45점을 받았다. 평가군 평균 점수(76.65점)보다 9.80점 높은 수치다. 평가 기간 접수된 4417건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차질 없이 소화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고충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2개 분야에선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수해복구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군수가 직접 고충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대면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민원 담당자 보호 조치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분야 등을 보완해 행정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민원 행정은 군민과 끊임없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군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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