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동시 선택이 부른 대참사…영수 두고 순자·옥순 정면충돌
분 야 연예 게시일자 2026/02/26 09: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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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는 SOLO' 30기에서 '동시 선택'이 부른 러브라인 대격변이 펼쳐졌다.

25일 방송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균열과 반전이 교차했다.

영호의 현숙 선택에 충격을 받은 영숙은 "내가 좋아하는 1순위를 고독정식 먹게 하고 싶을까"라며 분노했다. 영호는 "아직 1순위는 영숙님"이라 했지만, 영숙은 "'아직'이란 말을 붙인 거냐?"고 되물었다.

영식·영자는 '연료 부족' 같은 데이트를 이어갔다. 운전부터 생활 습관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영자는 영식의 운전실력에 대해서는 "직진인데도 못 하면 면허 뺏어야지"며 마음이 식어갔다.

영수를 사이에 둔 순자·옥순의 신경전도 치열했다. 옥순은 "남녀간 설렘은 없는 거 같다"며 광수와 선을 그었고, 순자는 "지금 상태로는 영수님이 제 1순위"라 직진했다. 광수는 결국 '고독정식'을 먹었다.

현숙은 영호에게 감정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상철은 "영숙님과 순자님을 더 알아보겠다"고 방향을 틀었다. 낮 데이트 비용을 모두 계산한 솔로녀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반전은 영철·정숙이었다. 야식 데이트에서 뜻밖의 티키타카가 터졌고, 두 사람은 산책 약속까지 잡았다. 장거리 가능성에도 "겪어볼 의향이 있다"는 정숙의 한마디가 설렘을 더했다.

예고편에서는 영수를 둘러싼 삼각 기류가 예고됐다. 고백과 냉랭한 눈빛이 교차하며 파란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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