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아주대, 바이오 첨단산업 특성화대 선정…국비 116억 확보
분 야 수도권 게시일자 2026/02/26 09: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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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아주대학교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바이오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바이오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학사급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형 재정지원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이며, 연간 약 29억 원씩 총 116억원의 정부 지원금 받는다. 아주대는 정부 지원금과 경기도와 수원시 지원금, 대학 대응자금 등을 포함해 총 121억5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주대는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바이오의약품 융합연계전공'을 신설하고 바이오의약품 개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주축의 'BeSPoKe AI-바이오의약품 인재양성사업단'을 중심으로 특성화 발전 전략도 추진한다.

사업 총괄책임인 첨단바이오융합대학 김욱 교수는 "이번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선정은 아주대의 바이오 분야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다학제 융합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국가 첨단 바이오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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