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기교육 자료는 분기별로 ▲부산항의 시작, 왜 부산이었을까? ▲대한민국 관문 부산항 ▲북극항로 시대, 부산항의 새로운 150년 ▲부산항의 다음 항해, 우리의 선택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별 자료에는 부산항 개항의 역사적 배경, 국가 경제 성장에서의 역할, 오늘날 국제 복합항으로서의 위상, 나아가 북극항로의 미래 가능성과 해양 시민으로서 학생들이 해야 할 일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교과 연계 활동을 포함해 사회, 역사, 진로 등 여러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150년 전 부산이 개항되면서 우리나라에 열렸던 기회의 바다가, 오늘날 북극항로와 같은 또 다른 도전과 미래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자료가 학생들이 부산항의 역사적·미래적 가치를 이해하고 글로벌 해양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 1월 '부산형 해양교육'을 확대 추진키로 하고, '부산의 해양과 미래' 교과서 개발·보급과 함께 숙원사업인 부산해양수련원(가칭) 설립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