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300만원 지급…누적 지원 1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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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교보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드림업 5기'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서성구 드림메이커스 이사장을 비롯해 선발 장학생과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드림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보증권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학업,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 등 자기계발 및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관계 기관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해 왔다. 현재까지 총 41명에게 약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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