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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는 부산교육청·해양수산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HJ중공업·경남공업고등학교가 참했다. 경남공고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발전 및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동남권 해양수도 핵심산업 인재 양성지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및 관련 기업 발굴, HJ중공업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고등학교다.
올해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공모하는 부산지역 특성화고는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경남공업고, 전력반도체 분야 금샘고 등 2곳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은 해양수도 부산을 살리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키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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