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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색동원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를 최근 접수했다며 피해자측 요구가 있으면 부분공개 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2차 보고서는 군이 우석대 산하 한국심리운동연구소에 용역을 맡겨,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 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또 군은 이달 27일 인천시와 보건복지부에도 보고서를 제공하고, 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장애인학대 신고 및 피해진술인의 긴급분리 또는 전원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남성 입소자들에 대한 폭행 의혹도 제기된 만큼, 경찰의 조속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향후 기소의견으로 송치될 경우 강화군은 시설 폐쇄를 단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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